결근·지각 연락 전화 대본 — 아파서 못 나갈 때
갑자기 아프거나 사정이 생겨 회사·알바에 결근이나 지각을 알릴 때 쓰는 전화 대본. 상사·점장에게 짧고 분명하게, 대체 근무·진단서 요구 시 대응 멘트 포함.
통화 중에는 큰 글씨로 한 단계씩 넘기며 볼 수 있어요.
통화 전 준비물
대본 — 그대로 읽으면 되는 멘트
나는 내가 말할 것, 상대는 예상 반응이에요. 반응이 갈리는 곳엔 대응 멘트를 붙였어요.
- 1나
팀장님, 안녕하세요. 홍길동입니다. 이른 시간에 죄송해요.
💡 새벽부터 아팠다면 출근 1시간 전이 적당. 더 일찍 알수록 좋아요.
- 2나
새벽부터 열이 38도 넘게 나서 오늘 출근이 어려울 것 같아요. 병원 다녀오고 상태 보고 다시 연락드릴게요.
💡 증상 한 줄 + 오늘 못 간다 + 다음 연락 시점. 세 가지면 충분해요.
- 3상대
알겠어요. 오늘 급한 일 있어요?
↳ 급한 업무를 물을 때
오후 3시 거래처 미팅이 있는데, 김OO 대리님께 자료 공유해 두겠습니다. 미팅은 다음 주로 미뤄도 될지 여쭤볼게요.
↳ 진단서를 요구할 때
네, 병원 가서 진단서나 진료확인서 받아서 내일 제출하겠습니다.
↳ 오후에라도 나오라고 할 때
병원 다녀와서 상태가 괜찮으면 오후에 나가겠습니다. 어려우면 1시 전에 다시 연락드릴게요.
- 4나
오늘 연차나 병가 처리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? 시스템에 제가 올려두면 될까요?
- 5상대
병가로 올려두세요. 푹 쉬고요.
↳ 처리 방법을 알려줄 때
네, 바로 올려두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↳ 알바라 대체 근무자를 구하라고 할 때
같이 일하는 분들께 지금 바로 연락해 볼게요. 못 구하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.
- 6나
죄송합니다. 내일은 정상 출근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자주 막히는 순간, 이렇게 말하세요
- 죄송한데 목이 많이 아파서 길게 말씀드리기가 어려워요. 자세한 건 메시지로 드려도 될까요?
- 잠시만요, 오늘 일정 확인하고 말씀드릴게요.
- 제가 지금 판단이 어려워서요, 병원 다녀와서 12시 전에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.
전화 대신 문자·카톡으로 보낼 때
팀장님, 안녕하세요. 홍길동입니다. 새벽부터 38도 이상 열이 나서 오늘 출근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. 오전에 병원 다녀오고 상태 보고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. 오후 3시 거래처 미팅 자료는 김OO 대리님께 공유해 두겠습니다. 병가 처리 방법 알려주시면 바로 올리겠습니다. 죄송합니다.
알아두면 편한 것
- 결근 연락은 메시지보다 전화가 기본이에요. 전화 후 같은 내용을 메시지로 남기면 완벽합니다.
- 증상을 과장하거나 길게 설명할 필요 없어요. '열이 38도' 같은 숫자 하나가 긴 설명보다 설득력 있어요.
자주 묻는 질문
결근 연락은 문자로 해도 되나요?
회사 문화에 따라 다르지만 전화가 기본이고, 전화를 못 받으면 메시지를 남기세요. 알바는 점장님께 전화 후 단톡방 공지가 일반적입니다.
결근할 때 진단서가 꼭 필요한가요?
회사 규정에 따릅니다. 병가로 처리하려면 진료확인서를 요구하는 곳이 많으니 병원에 간 김에 받아두면 편해요.